경북 구미시가 정부의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혁신거점 육성과 삼성전자 등의 대규모 투자에 맞춰 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직업계고 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확대하고,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위한 '구미 인재키움센터'를 만든다.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구미상공회의소, SK실트론과 함께 3년째 운영 중인 '반도체스쿨' 사업비를 올해 9천만원으로 확대해 지역 10개 고등학교 학생 2천명을 대상으로 반도체 제조공정 체험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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