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제조업계가 상반기 부진을 딛고 하반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와 자동차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경기 전망이 일제히 개선되면서 기업들의 고용 확대 기대도 되살아나고 있다.
15일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평택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조사 결과, 제조업 종합경기 전망지수가 92.3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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