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반백 년 동고동락한 아내를 설날에 흉기로 찔러 살해한 8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5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정문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80)씨의 살인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25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48년 넘게 가족의 생계를 헌신적으로 책임진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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