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내린 비의 영향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경기지역 곳곳에서 건물 외벽과 옹벽 등이 무너지는 사고가 잇따랐다.
앞서 오전 7시 16분께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서는 3층 다세대주택 외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밤새 내린 빗물이 노후 건물에 스며들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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