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코로나19의 인상은 첫 장편 영화 '다섯 번째 흉추'(2022)를 제작한 이후 다음 작품을 준비하던 박세영 감독에게 깊게 남았다.
지난 14일 서울 에무시네마에서 만난 박 감독은 "('지느러미'는) 쫓고 의심하고 거리를 두고 바라보다가 비극이 일어난다는 점에서 코로나19의 잔상과 연결된다"며 영화 제작 과정을 이렇게 돌아봤다.
박 감독은 2022년 '다섯 번째 흉추'로 사라예보영화제를 찾았을 때 보베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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