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6일부터 영업점별 주택 관련 대출 판매 한도를 월 10억원으로 제한하는 고강도 규제까지 실시했다.
대출자들은 주담대 금리가 7%를 넘기며 치솟는 가운데 한도 축소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이다.
이런 고강도 대출 조이기는 금융당국이 지난달 11일 가계대출 증가세를 차단하기 위해 은행권에 자율관리조치를 주문한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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