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재개된 대이란 공습의 범위를 호르무즈 해협 부근 이란 남부 이상으로 확대할지를 논의했다고 미 매체 악시오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상황실에 JD 밴스 부통령,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댄 케인 합참의장, 존 랫클리프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 스티브 윗코프 백악관 특사 등 최고위급 안보 참모진을 소집했다.
악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이 있는 나탄즈의 일명 곡괭이산(쿠헤 코랑)을 주목하고 있다는 언급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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