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8분께 안성시 공도읍 마정리에 위치한 콩나물공장에서 “공장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이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나자 공장 관계자 24명은 스스로 신속히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께 큰 불길을 잡는 초기 진화(초진)에 성공했으며, 화재 발생 33분 만인 오후 2시 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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