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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8㎡에 이르는 땅이 깊이 2m로 꺼졌으며 당시 이곳을 지나던 시민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와 소방당국은 통행을 통제하는 한편 원인 파악과 복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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