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로밍패스’ 개편…해외 도착 즉시 자동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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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로밍패스’ 개편…해외 도착 즉시 자동 활성화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유플러스가 해외 전역에서 로밍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번거로운 가입 및 설정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자체 로밍 상품인 '로밍패스'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서비스 리뉴얼에 따라 LG유플러스 가입자는 현지 공항 도착 시각을 따로 입력하지 않고도 해외 입국 직후 로밍 서비스를 즉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간 LG유플러스가 로밍 이용 형태를 다각도로 모니터링한 결과, 유저들은 ▲현지 도착 시각 입력의 복잡함 ▲가족 데이터 공유 프로세스의 번거로움 ▲다국가 경유 시 지속적인 추가 가입 요구 ▲태블릿 등 보조 기기 연동 번거로움 등을 핵심 페인 포인트(불편사항)로 지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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