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를 다 안다고 자부했던 도올마저도 내가 얼마나 무식한 놈이었는가! 절절히 깨달았다"는 게 본인 육성이다.
이쯤 되면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 아니라 역사와 함께 늙어가는 일이라 불러야 할 판이다.
도올은 이 폄의 역사가 중국에도, 일본에도, 베트남에도 없는 한국만의 발명품이라고 추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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