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5일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찾아 폭우 피해를 막을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시 관계자들의 안내로 공사 현장을 둘러본 뒤 전임 박원순 서울시장 시절 해당 공사가 중단된 점을 짚으며 "왜 이런 공사가 진즉 시작되지 않았는지 아쉽다"고 말했다.
2010년 광화문, 강남, 도림천 등에 빗물배수터널 공사 계획이 세워졌으나 박 전 시장 시절 양천구 신월동만 완성되고 나머지 구간은 중단됐다가 오 시장 취임 이후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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