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15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상황과 수해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정 원내대표는 현장 점검 후 기자들과 만나 “이 빗물배수터널은 서울 시민들이 침수 피해와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30년 완공하는 사업”이라며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공사가 시작된 것은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정책수석부대표는 “국민의힘은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과 관계기관 협력, 사업비 관리, 안전 점검 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재난 예방 인프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국가 대표 방재시설이 적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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