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1976년 고(故) 이호왕 박사가 세계 최초로 한탄바이러스를 발견한 역사적 업적을 기념하고, 한탄바이러스 연구의 역사적 의미와 성과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미래 감염병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한탄바이러스 연구의 발전 과정과 학문적 성과를 다뤘으며, △이호왕 박사의 업적과 한탄바이러스 발견이 세계 바이러스학 발전에 미친 영향(리처드 야나기하라(Richard Yanagihara) 하와이 의대 교수) △한탄바이러스 발견 50주년의 의미(송진원 고려대 대학원장) 순으로 진행됐다.
고려대 송진원 대학원장은 “한탄바이러스 발견은 대한민국 의과학 연구의 세계적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지난 50년간의 연구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감염병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백신과 치료제 개발, 국제 공동연구 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