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준공된 지 25년이 지난 노후 공공시설을 에너지 고효율 친환경 건축물로 전환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9일 총 52억원을 투입해 에너지 소요량을 23% 이상 줄이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광명시보건소 그린리모델링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지속해서 높여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시민 삶의 질도 향상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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