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지난 6월 경기도 지역의 방호벽·용치 등 군사장애물 철거 대상 13개소를 확정했으나 양주시가 지난해 11월 건의한 7곳은 이번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다.
시는 이와 관련 정 의원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주시가 군사장애물 가운데 안전사고 우려와 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녹양동 전차방호벽과 마전동 전차방호벽 2곳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국방부에 건의했다.
정 시장은 “지난해 11월 건의한 구간이 이번 국방부 철거대상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철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국방부, 정성호 국회의원실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군사장애물 정비가 반드시 실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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