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 피해자 알고 있었나…"휴대전화서 인지 정황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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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피해자 알고 있었나…"휴대전화서 인지 정황 발견"

일면식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피해자를 인지하고 있었다는 정황이 휴대전화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별수사단 측은 “이양은 장윤기를 알지 못했지만 장윤기가 이양을 계획적으로 노린 흔적으로 볼만한 정황이 있다”며 “수사 중인 사항이고 2차 피해 등을 우려해 구체적인 정황은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던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도 지난 5월 이 같은 정황을 인지했지만 수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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