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 악취 페브리즈 뿌려 민원 해결?… 이래서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가축분뇨 악취 페브리즈 뿌려 민원 해결?… 이래서야"

제주시 서부지역의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 관련 민원 해소에 대한 지도·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기존 양돈산업 육성을 위한 시설 지원에서 악취저감시설 지원으로의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양영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연동 갑)은 "제주시에는 양돈장 258개소이고 사육두수는 53만마리로 제주도의 71% 양돈장이 서부지역에 밀집해 있다"며 "특히 지난해 제주시에만 접수된 축산 악취 민원이 1500여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35%가량 증가했는데 관리방식이나 단속방법에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악취 민원이 접수되면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일시적으로 페브리즈(방향제)를 뿌려 민원을 해결하고 있는데 행정으로서 할일이 맞느냐"며 "악취 저감을 위한 지도단속만 할 게 아니라 악취를 저감할 수 있는 시설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