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 외국인이 담근 '원동 매실청',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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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외국인이 담근 '원동 매실청',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이번 나눔은 정주 외국인을 지역사회의 지원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기존 시각에서 벗어나 지역의 자원을 함께 체험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는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산시 지역활성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정주 외국인을 지역사회 지원 대상이 아닌 지역자원을 함께 공유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바라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간지원조직 간 협력을 바탕으로 정주 외국인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를 중심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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