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마치면 배달이라도"...'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계획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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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마치면 배달이라도"...'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계획 경악'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20)이 “신상이 공개돼 꿈이 무너졌다”며 “엄마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형을 마치면 배달일이라도 뛸 생각”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유족들은 김소영과 그의 부모를 상대로 총 3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유족 측은 김소영의 범행으로 인한 손해액을 11억 원대로 산정했지만, 유족의 소송 비용 부담과 김소영의 변제 능력 등을 고려해 이처럼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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