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프로야구 KT 위즈 홈경기 시구를 거절한 뒤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어 "행사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신지 개인에게 시구 제안이 추가로 전달됐다"며 "평소 한화의 열성 팬으로 알려진 신지가 상대 팀인 KT 홈경기에서 시구하는 것은 KT 팬과 한화 팬 모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시구만 정중히 고사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신지와 소속사는 팬들의 의견을 수용해 시구뿐 아니라 코요태의 축하공연까지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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