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스페인 매체가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 시점을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4일 저녁(한국시간) "공식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아틀레티코는 이미 이강인을 그들의 '새로운 그리즈만'으로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면서 "며칠 전부터 이적이 완전히 합의된 상태서, 이강인의 구체적인 합류 날짜만 정해지면 된다"라고 전했다.
마르카는 "한국의 월드컵 조기 탈락은 아틀레티코의 이해관계에 유리하게 작용했다.이강인이 오는 17일 아틀레티코에 합류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따라서 입단이 공식화되면 이번 주 내에 그의 합류가 이뤄질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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