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7월 16일부터 영화공간주안에서 상영된다.
제56회 '인생영화' 행사는 7월 25일 오후 2시 영화공간주안 3관에서 열리며, 상영 후 영화평론가 정지혜가 작품 해설과 함께 약 1시간 동안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영화 경멸은 고전 서사 오디세이의 영화화 작업에 참여한 작가 '폴'과 남편에게 차가운 경멸을 드러내는 아내 '카미유'의 관계를 통해 예술과 자본, 사랑과 인간의 욕망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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