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만 알리던 행정은 끝… 평택시, 간부회의 전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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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만 알리던 행정은 끝… 평택시, 간부회의 전면 공개

평택시가 주요 정책과 현안을 논의하는 간부회의를 시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열린 행정 강화에 나선다.

특히 여러 부서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복합 현안이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한 사안, 시민 불편이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문제 등도 간부회의의 주요 논의 대상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시민에게 정책의 결과를 알리는 것만큼, 어떤 문제를 놓고 고민하고 어떤 과정을 거쳐 결정을 내리는지 보여드리는 것도 중요”하다며 “간부회의 중계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과 시정의 과정을 함께 공유하는 열린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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