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문화가 만드는 항공안전…‘2026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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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문화가 만드는 항공안전…‘2026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 개최

산·학·관이 모여 항공 안전 관리 기반을 논의하는 ‘2026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 및 세미나(2026 Korea Aviation Safety Forum & Seminar)’가 15일부터 이틀간 인천 영종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개최된다.

"핵심은 현장의 사람과 문화…민관 협력 증진할 것"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은 축사를 통해 "격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상황을 통제해 실제 '안전'으로 연결해 내는 핵심 동력은 결국 현장의 '사람'과 이들의 '전문성', 그리고 신뢰에 기반한 '문화와 협업'에서 비롯된다"라며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구성원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민관 협력을 증진해 나감으로써 가장 안전한 운항 환경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5년 11월 26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항공안전포럼'은 '항공안전을 위한 문화, 사람, 혁신의 융합(Integrating Culture, People and Innovation for Aviation Safety)'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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