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지원단' 인력을 기존 8명에서 12명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지원단은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관계성 범죄 피해자를 모니터링하고 보호·지원 연계, 고위험 가구 합동 방문 등을 수행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지원단 활동이 관계성 범죄 피해자 사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경찰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영 성과와 현장 수요를 고려해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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