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 의료진이 로봇 수술을 이용해 뇌 깊숙한 곳에 퍼져있는 여러 개의 고름 주머니(농양)를 한 번의 시술로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한 달 뒤 MRI 검사 결과 농양은 완전히 사라졌으며, 환자는 모든 기능을 회복해 1년간 재발 없이 건강을 유지했다.
연구를 이끈 왕쥔 교수는 "로봇을 이용한 정밀 수술과 약물 치료 전략이 결합된 결과"라며 "로봇 보조 흡인술이 여러 개의 깊은 뇌농양을 관리하는 효과적인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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