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현직 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청주청원경찰서는 15일 오전 8시 30분부터 45분가량 청주시의회 초선 의원인 A 씨의 의원실과 지역구 사무실, 주거지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컴퓨터, 디지털 저장장치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지난 3월 피해자 부모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 씨가 해당 중학생에게 교제하자고 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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