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환자의 생존율과 치료 반응을 유전자 정보로 예측해 맞춤형 치료의 길을 여는 연구가 활발하다.
국제학술지 '유전자 발현'(Gene Expression)은 14일(현지시간) 간암 환자의 유전자 발현 패턴을 분석해 예후와 면역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최신 연구 동향을 정리한 리뷰 논문을 게재했다.
연구에 따르면 여러 유전자의 발현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은 기존의 임상적 병기 분류법보다 생존율과 재발 위험을 더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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