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신 태안군수, 발전 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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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태안군수, 발전 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 총력전

“발전 5사 통합 본사 태안 유치는 생존의 문제입니다.최대 피해지역이자 최적의 거점, 발전 5사 통합 본사는 태안으로!” 윤희신 태안군수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태안 유치를 정부와 국회, 충청남도에 공식 촉구했다.

윤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석탄화력발전소 최다 폐지(10기)와 대체 발전소 부재, 한국서부발전 본사 이전 가능성이 겹치면서 태안이 심각한 지역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며, 발전공기업 통합이 불가피하다면 태안을 통합본사 입지의 최우선 순위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부발전 본사가 화력발전 피해 보상과 균형발전 차원에서 태안에 이전된 지 10년 만에 경제성 논리로 통합을 검토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통합이 불가피하다면 태안이 통합본사 입지 1순위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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