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1천630명 생명 구한 전북 닥터헬기, 중형으로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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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1천630명 생명 구한 전북 닥터헬기, 중형으로 역량 강화

지난 10년간 1천630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전북 응급의료전용헬기(닥터헬기)의 교체를 기념하는 행사가 15일 열렸다.

원광대병원에 배치된 닥터헬기는 2016년 운항을 시작한 이후 전북은 물론이고 충남 서천·보령 등 인접 지역의 중증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했다.

하태욱 원광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항공의료팀장)는 "현장에서 축적한 10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출동부터 이송, 치료까지 빈틈없는 항공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중증응급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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