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닝이터' 후라도 없는 최다 투구이닝 경쟁 새 국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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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닝이터' 후라도 없는 최다 투구이닝 경쟁 새 국면으로

투수의 내구성을 알려주는 척도인 최다 투구이닝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후라도는 올해 전반기까지 3년 반 동안 키움과 삼성 두 팀에서 678⅓이닝을 던졌다.

그는 2023년 최다 투구 이닝 3위(183⅔이닝), 2024년 2위(190⅓이닝), 2025년 1위(197⅓이닝)에 올랐으며 올해에도 107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켜 1위를 달리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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