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카페업계, 최저임금 인상에 "자영업 시장 위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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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카페업계, 최저임금 인상에 "자영업 시장 위축 우려"

편의점과 카페, 외식업 업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된 데 대해 잇달아 우려를 나타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도 "노동강도가 높은 외식업 특성상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저임금에 2천∼3천원을 더 얹어주면서 사람을 구하고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이 더 커졌다"고 주장했다.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관계자도 "최저임금은 심지어 그 힘들다던 코로나19 시기에도 인상됐다"며 "최저임금 책정을 앞두고 동결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단 한 번도 소상공인의 입장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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