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류샤오보 인권상에 中시민기자 장잔…우한 봉쇄 실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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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류샤오보 인권상에 中시민기자 장잔…우한 봉쇄 실태 알려

중국 대표 인권운동가로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고(故) 류샤오보를 기리는 인권상이 제정돼 첫 수상자로 코로나19 초기 중국 우한 봉쇄 실태를 취재해 세계에 알린 시민기자 장잔이 선정됐다.

중국 당국은 같은 해 5월 장잔을 체포해 '공중 소란' 혐의를 적용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2024년 출소한 장잔은 이후 다른 인권운동가 장판청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활동을 이어오다 다시 체포됐으며 지난해 징역 4년을 선고받아 현재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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