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나진상가, 26층 AI·ICT 업무거점 재개발…2030년 완공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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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나진상가, 26층 AI·ICT 업무거점 재개발…2030년 완공목표

서울 용산전자상가 나진상가 17·18동 일대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입주하는 26층 규모의 업무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전자상가를 연계하는 신산업 기반이 확충되고 일대 보행환경과 상권도 개선될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했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용산전자상가 일대는 서울의 중심 입지와 대중교통 접근성을 갖춘 지역으로 신산업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전자상가 일대가 보행·녹지공간과 미래 산업 기반을 함께 갖춘 새로운 도시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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