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하지원, LG 시구 출격…18년 만 프로야구 마운드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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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학번’ 하지원, LG 시구 출격…18년 만 프로야구 마운드 선다

배우 하지원이 18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정규시즌 시구로는 2008년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이후 18년 만이다.

하지원은 곡 제목처럼 선수들에게 ‘홈런’의 기운을 전하기 위해 시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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