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온 통일, 포천에서 함께”…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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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온 통일, 포천에서 함께”…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

‘먼저 온 통일, 포천에서 하나되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포천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과 민주평통 자문위원, 관계기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포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생활하거나 지역사회 발전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포천시장과 포천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조용춘 민주평통 포천시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은 우리 사회에 먼저 찾아온 통일의 주역이자 함께 살아가야 할 소중한 이웃”이라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교류의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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