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의 해상봉쇄에 맞서 원유 수출을 이어가기 위한 '그림자 선단'을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CNN 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윈드워드가 추적해온 한 유조선은 이란의 원유 수출 허브인 하르그섬에서 원유를 적재한 뒤 이라크 바스라항을 거쳐 중국으로 향했다.
해운정보업체 탱커트래커스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 6월에만 그림자 선단을 통해 5천만배럴의 원유를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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