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전 단장이 특검에 출석한 것은 지난 10일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출석한 조성현 전 단장은 비상계엄 당시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는 지시가 없었다는 일부 의혹 제기에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는 취지로 지시한 게 맞다"며 반박했다.
조 전 단장은 지난 2024년 12월 3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국회 출동 지시를 제2특임대대와 제35특임대대에 하달하는 등 내란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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