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인공지능(AI) 시리(Siri)를 대폭 압축해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15배 절감하면서도 아이폰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고 주장하는 스타트업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즘ML은 이 방식을 활용하면 통상 그래픽처리장치(GPU) 8개가 필요한 클라우드용 모델을 GPU 1개로 구동할 수 있고, 한때 서버가 있어야 구동되는 모델을 스마트폰과 노트북으로 옮길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등 기기에 필요한 메모리 용량이 줄어들 경우 고대역폭메모리(HBM) 중심의 수요 확대 전망이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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