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파산 위기에 직면한 대형마트 체인 홈플러스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 차원의 청문회를 전격 추진하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1만3000여명에 달하는 노동자와 그 가족의 생계는 물론, 마트에 입점한 소상공인과 납품업체, 나아가 지역 사회와 소비자 등 국민 전체에 막대한 경제적 타격이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기업의 최소한의 사회적 책무마저 저버린 MBK와 메리츠의 기만적인 행태에 국민적 분노가 극에 달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직무대행은 관련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검찰의 수사 권한과 기소 권한을 완전히 분리한다는 검찰개혁의 대원칙을 매듭짓고, 국민의 권익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사법 구조를 설계하기 위한 핵심 입법 과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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