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 군이 한반도 유사시에도 작전지속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군수지원 훈련을 역대 최대 규모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 국면에선 항만 사용이 불가능해진 상황을 가정해 포항 도구해안 해상에서 장비·물자를 육지로 양륙하는 '연합합동해안양륙군수지원' 모습이 언론에 공개됐다.
지난해 도입된 한국 해군의 합동해안양륙군수지원체계를 활용해 미국 함정에서 하역한 장비·물자를 육지로 옮기는 등 한미 간 상호운용성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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