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인천공장 야외 하역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14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소방관 96명과 장비 39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는 집게차를 이용해 고철 더미를 뒤집으며 내부에 남아있는 잔불을 제거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고철 더미 규모가 커 완진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며 “연소 확대 우려는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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