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도서관 직원들 '부당 수당 의혹' 감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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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도서관 직원들 '부당 수당 의혹' 감사 착수

전남대학교 도서관 일부 직원들이 근무 기록을 허위로 작성하고 수당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대학 측이 감사에 착수했다.

15일 전남대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전남광주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의원에게 제출한 '2026 도서관(별관) 열람실 이용 교육 지도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직원들은 지난 달 기말고사 기간 2∼6명이 조를 이뤄 안전 지도를 하라는 근무명령표를 작성했다.

전남대 총장 직속 대학 감사센터는 이날부터 감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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