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으로 원유 공급이 줄어 세계 에너지 시장이 타격을 받은 가운데 정유 시설 부족 현상이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P모건에 따르면 전 세계 정유시설의 현재 원유 처리 규모는 이란 전쟁 이전에 비해 하루 840만 배럴가량 줄었다.
하루 1천170만 배럴의 원유를 정제하던 중동 지역의 정유시설도 정상 가동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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