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WT) 깃발이 우주비행선에 실리면서 국제 스포츠 역사에 새 장을 열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15일 "WT의 공식 깃발이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현지시간 14일 오후 발사된 러시아 소유즈 MS-29 우주선에 실려 비행사들과 함께 우주로 향했다"고 알렸다.
조 총재는 "태권도는 이제 지구를 넘어 더 큰 무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우주 발사는 2027 아스타나 세계선수권대회 개최를 알리는 동시에, 태권도가 전하는 평화와 희망,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의 메시지를 전 세계와 우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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