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군수는 14일 오전 고창군청 제2회의 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기자간담회에서 "주민과 행정이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책임지는 참여형 군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를 위해 각계각층 군민 23명으로 구성된 '군민소통 정책·기획위원회'를 운영해 한 달여간의 논의를 거쳐 총 80개 공약을 확정했다.
또한 서해안 철도망 국가계획 반영을 통한 '고창역 신설', 군민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군민 활력 지원금', 신림 종돈 사업소 이전 등도 주요 공약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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