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베테랑 타자 김현수(38)가 KBO리그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순간을 눈앞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후반기 첫 시리즈에서 안타 2개만 추가하면 KBO리그 최초의 17시즌 연속 100안타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지난해에는 144안타를 기록하며 이승엽이 보유했던 15시즌 연속 100안타 기록을 넘어섰고, 양준혁과 박한이가 공동으로 보유한 16시즌 연속 기록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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