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감염병 매개 모기 발생 여부를 관찰하던 중 지난 14일 채집한 모기에서 이를 처음 발견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축사·웅덩이 등에 서식하며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옮기는 주요 매개 종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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