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오는 18일부터 11월까지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일원에서 '고창 건 고추 장터'를 개장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상생형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건 고추 장터는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신뢰 기반의 유통 모델"이라며 "농가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 입 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번 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 유통 구조를 개선하고, 고창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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